【본 리뷰】노잉 안도 미유키 미래가 이끄는 인생 보장된 성공으로 가는 길

안녕!나 이에심 작가입니다.오늘 소개하는 책은 교보 문고 주간 베스트(2023.06)자기 계발 639위를 차지하고 있는 책에서 일부 독자층에는 뜨거운 관심을 갖고 접근하게 되는 책입니다.2009.04.16에 공개된 “노 당사자”라는 영화가 있습니다.영화의 줄거리를 간단히 소개할께요.”1959년 미국의 한 초등 학교.아이들이 그렸던 미래의 모습이 타임 캡슐에 들어갑니다.그로부터 50년 후의 2009년.타임 캡슐 안에서 모르는 숫자가 잔뜩 적힌 종이를 발견한 가 러브는 그 종이를 MIT교수의 부친 테드(니콜라스, 케이지)에게 줍니다.종이에 적힌 숫자가 이 50년간 일어난 재앙을 예고하는 숫자였다는 점을 알아차렸다 테드는 아직 일어나지 않은 사고를 막기 위해서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데···”이 책의 제목(노 당사자)와 같은 영화 제목(노 당사자)니까 소개한 것은 아닙니다.우주의 모든 것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어”지금” 갖고 있는 사고가 “미래”에 영향력을 발휘하는데 충분하다는 생각의 뇌를 자극하면서”노 당사자 Knowing”에 접근하기 때문입니다;

노잉 저자 안도 미유키 출판 5월 9일 발매 2023.02.15。

본서의 저자 안도 오미 후유는 일본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플루엔 콘서트이자, 디지털 마노 마도, 20만부 팔린 베스트 셀러의 저자이기도 합니다.노트북과 스마트 폰만 있으면 어디든 일할 수 있는 “노마드 워크”의 선구자로 꼽히고, 일본 MZ세대의 롤 모델인 멘토로 출판, 강연, 멘토링 프로그램 등을 실시하고 있습니다.대표 저서에는 『 모험에 나서』, 『어 없는 훈련 』, 『 잘 되는 법 』, 『 새로운 세계에 』 등이 있습니다.베이비 붐의 마지막 세대인 제가 MZ세대가 말하는 “노 당사자”이 무엇인지 알아보기 위한 도전에 나서겠다고 생각합니다.미래가 이끄는 인생, 보장된 성공에의 길이 바로”노 당사자 Knowing”이라고 하던데 도대체 그것은 무엇인가요?큰 성공과 업적을 남긴 스티브·잡스, JK.롤링, 무라카미 하루키, 손정의 폴·맛카ー 도니, 미켈란젤로, 모차르트와 평범한 저와 다른 점은 단 한가지, 노 당사자를 눈치 챘는지 몰랐느냐에 달렸다는데, 그것은 무엇일까?라는 의문이 증폭되고 책을 읽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이 책에 대해서”맙소사, 황당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정말 많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하지만 잠재력의 힘, 상상과 사고의 작용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들은 큰 통찰을 줄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제발 당신은 후자의 독자인 것을 바랍니다.저자가 말하는 노 당사자에 대한 정의는 한마디로 다음과 같습니다.노 당사자 Knowing은 미래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미리 알고감에 이끌리고 움직인 결과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 일이 일어나거나 이런 현상에 내 마음 상태를 말한다.

책을 읽다 보면 이 책에 대해 ‘어이없다, 황당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정말 많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하지만 잠재력의 힘, 상상과 사고의 작용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있는 사람들에게는 큰 통찰을 줄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부디 당신은 후자의 독자이기를 바랍니다. 저자가 말하는 노잉에 대한 정의는 한마디로 다음과 같습니다. 노잉크노윙이란 미래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 미리 알고 감에 이끌려 움직이다 보니 인생이 송두리째 바뀌는 일이 생기거나 이런 현상에 일으키는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노잉] p20~21

미래가 보인다는 헛소리

“뜻밖의 자신의 모습을 미리 본 ” 하는 건 도대체 어떻게 일어나고 어떤 의미인가요?다음의 사례는, 노크 법 Knowing의 실체에 대한 의문을 잘 해결하고 있습니다.일본을 대표하는 축구 선수의 혼다 게이스케는 초등 학교 졸업 앨범에 이런 글을 올립니다”저는 W배에서 이름을 떨치고 유럽 세리에 AC밀란에 입단할 것이다.주력 선수가 되어 등번호 10번을 달고 뛴다”라는 글을 남기고 뒤에 자신의 글처럼 세리에 A의 명문 구단 AC밀란에 입단했고 실제로 등번호 10번을 주셨답니다.여기에서 아주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작가는 ” 어릴 적부터 명확한 목표를 세우고 노력한 끝에 일류 선수가 된 “이라는 점을 말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즉 놀라울 정도로 구체적인 목표를 세워서 꿈을 이룬 것이 아니라 세계에서 명성을 떨치다 선수가 된 미래의 모습을 미리 알고 있었기에 그는 성공 못했다는 점이 작가의 메시지입니다.즉 있는 분야에서 최고가 된 사람들은 현재의 상황과 관계 없이 미래의 성공을 예감하고 이를 믿고 노력한 결과, 예감이 실제로 되었다는 것, 이것이 작가가 말하는 노 당사자의 핵심 메시지입니다.그래서 인생을 바꾸는 단 하나의 키워드는 미래에 일어나는 것을 마치 미리 경험한 것처럼 알고 있는 상태가 돼야 한다고 작가는 주장하고 있습니다.노 당사자는 ” 알고 있다”을 뜻하는데, 좀 더 범위를 넓히고 보면”미래에 일어날 일에 대한 확신”이라는 의미에서도 사용됩니다.노 당사자는 미지의 세계입니다.그러나 노 당사자라는 현상은 존재한다는 사실, 그리고 언젠가 나도 노 당사자가 찾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면 인생의 삶은 크게 달라질 있습니다.인생에는 2가지 양식이 있습니다.첫번째가 꿈과 목표를 갖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인생입니다.이 인생은 그럴듯한 목표를 억지로 짜내는,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무턱대고 앞만 보고 달려갑니다.그러나 그렇게 결정한 자신의 꿈과 목표를 실현하는 사람은 극소수에 지나지 않으며 대다수는 목표를 달성하는 방법조차 모르고 우왕좌왕하며 마음을 상처 입히고 포기하기 일쑤입니다.두번째가 노 당사자를 눈치 챈 인생입니다.이 인생은 잠재 의식의 정보를 감지하고 시공을 초월한 의식의 신비를 사용합니다.즉 노 당사자를 인지하고 노 당사자가 이끄는 대로 성공을 거두고 누구나 부러워하는 삶을 손으로 합니다.자, 두 삶 속에서 너에게 최고의 미래를 가져오는 삶을 선택하면 됩니다.노 당사자가 찾은 순간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는 자신의 저서 『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에서 소설을 쓰기로 결심한 계기가 된 신기하고 이상한 경험에 관해서 이렇게 씁니다.20대였던 하루키는 힘겨운 생활 속에서도 열심히 돈을 모으고 작은 재즈 바를 운영하고 있었습니다.유난히 맑은 어느 봄날, 하루키는 여느 때와 변함 없이 일을 마친 뒤 야구장에 가서 맥주 한잔 하면서 경기를 관전했습니다.무엇 하나 특별한 것 없는 아주 평범한 날이였습니다.그런데 야구 공이 경쾌한 소리를 내며 하늘 높이 날아오르다 모습을 보는 순간 뿌리 없는 “그래 나도 소설을 쓸 수 있을지도 모른다”줄 알았었답니다.그때까지는 하루키는 책을 좋아하고 읽고 있었는데 소설을 쓴 적이 한번도 없었을 뿐만 아니라 소설가가 될 생각도 없었다고 합니다.그러나 하얀 야구공이 하늘을 가로지르던 바로 그 순간”소설을 쓸 것”이라는 확신을 가졌어요.그는 그때의 감각을 이렇게 설명했습니다.”하늘에서 펄럭이면서 천천히 내려오는 무언가를 양손으로 멋지게 받은 느낌이었다.”야구 경기가 끝나자마자 그는 원고지와 만년필을 사러 갔습니다.그리고 재즈 바의 영업을 마친 밤 늦게 부엌 식탁에 앉아 소설을 쓰기 시작했어요.이것이 세계가 사랑하는 대작이 탄생한 순간으로 몇번이나 노벨 문학 상 후보에 오른 위대한 소설가의 첫걸음이었습니다.이런 이상한 것을 좀 더 쓰고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모차르트는 “나는 어딘가에서 울리는 멜로디를 그냥 악보에 옮기고 두었을 뿐이다”라는 유명한 말을 남기고 폴·매카트니는 꿈 속에서 아름다운 노래를 들었던 것인데, 그 노래의 기억이 너무 상세하고 분명하고 그대로 서술 발표한 곡이<Yesterday>입니다.『 해리·포터 』 시리즈로 전 세계의 독자를 매료했던 작가 J.K롤링도 해리·포터 이야기가 “문득 떠올랐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안도 오미 후유 작가는 이런 현상을 노 당사자로 정의했습니다.즉 자신의 의지와 관계 없이 뜻밖의 미래를 깨닫고 마치 이미 정해졌다는 듯이 일을 하거나 혹은 일이 진행될 것을 말합니다.왜 이런 일이 가능할까요?보통 사람들은 시간이 과거에서 미래로 흐른다고 믿고 있는데, 작가는 “시간이 미래로부터 현재에 향하여 흘러가기 때문에 가능하다”라고 합니다.

[노잉] p56~57

누구에게나 안테나가 있다여기까지의 내용을 읽다 보면 당신도 “노 당사자”이 일고 달라는 기대감이 생겼습니다?저자는 미래가 이끄는 인생, 성공이 보장된 삶과 직접 관계가 되는 당사자가 우리의 인생에서 일어나는 길이 있다고 합니다.그것은 바로”노 당사자를 인지하고 언제든지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을 아는 것”입니다.노 당사자에 의해서 새롭게 열리는 세계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는 것.그야말로 무사 당사자를 야기 안테나입니다.안테나는 장래의 메시지가 왔을 때 곧 알아보기를 거들어 줍니다.모처럼 직감이 찾거나 스치더라도 내가 대답해야 미래의 메시지는 영원히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그러므로 노 당사자는 자신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성립합니다.목표는 세우는 것은 아닐 것이다.노 당사자의 관점에서 목표는 세우는 것은 아닐 것입니다.미래는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에게 자신의 모습을 보이고 줍니다.미래는 정해진 것은 아니지만, 사람에게는 이미 정해진”나만의 길”곧 각자에게 가장 중요한 인생 주제가 존재합니다.주제로 “바로 이것이다!”‘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면 누군가 내 인생을 응원하도록 관련한 정보가 미래에서 현재로 들어오거나 합니다.자기 실현은 확정된 자신만의 인생 주제를 찾아 실현하는 것입니다.마치 미켈란젤로가 대리석 속에 가려졌던 조각을 “발견” 했던 것처럼 말이죠.노 당사자는 영혼의 목소리이다노 당사자는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어요.하지만 일부러 일으키려고 하면 절대 일어나지 않는 것이 노 당사자입니다.노 당사자의 특별함을 의식하면 일상 속에서 왠지 끌리는 느낌과 번쩍 떠오르다를 그냥 넘길지도 모릅니다.노 당사자는 영혼의 목소리입니다.이 느낌을 줄 수 있다면 더 이상 길을 잃는 이유는 없습니다.목표를 달성하지 않는다고 낙담하지 않고 실패를 두려워하고 불안에 떨지 않아도 됩니다.이미 뜻대로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니까요.노 법이라는 말과 현상이 “존재하는 “다는 사실을 알것만으로도 영혼의 소리에 답하는 준비가 되는 것과 같습니다.노잉은 누구에게나 일어날 수 있어요. 하지만 일부러 깨우려고 하면 절대 일어나지 않는 것이 노잉입니다. 노잉의 특별함을 너무 의식하면 일상 속에서의 왠지 끌리는 느낌이나 번뜩이는 들뜬 기분을 놓칠 수도 있습니다.노잉은 영혼의 목소리입니다. 이 감각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면 더 이상 길을 잃을 이유가 없습니다.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고 낙담하지 말고 실패가 두려워 불안에 떨지 않아도 됩니다. 이미 원하는 대로 될 거라는 걸 아니까요. 노잉이라는 말과 현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영혼의 목소리에 답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과 같습니다.이 책을 통해서 나의 인생을 되돌아보면 나도 노 당사자의 순간이 몇번이나 있었음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가장 최근 일어난 것은 “내 인생 처음으로 책을 쓴다”때였습니다.책을 쓴 초기에 “이 나이에 이 경력에서 내가 어떻게 책을 쓰는 거야!”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말하던 내가 어느 순간부터 몇개월 후의 시간에 이미 내 책이 완성되고 있는 것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실제로 출판사에 투고하고 계약까지 이어지기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자, 제가 당일 투고, 당일 계약을 맺는 행운을 얻었습니다.본 대로, 예감한 대로 실제로 진행됐습니다.실제로 미래의 메시지는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우리에게 도착하고 있다고 저자는 말하고 있습니다.”왠지 끌리고 이 일을 계속하면 새로운 세계가 퍼질 것 같다”라는 직감으로 느끼거나 구체적인 이미지와 상황이 머릿속에 떠오르거나 우연히 들은 정보에 문득 깨달음을 얻도록 다양한 형태로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어요.다만 마음이 복잡하면 이러한 소소한 메시지에 모르는 가능성이 높습니다.노 당사자를 인지하려면 먼저 마음 속에 넣어 둔 불필요한 감정을 몰아쉬며 마음을 깨끗한 상태로 좋은 감정을 유지하는 자세, 즉 안정이 필요합니다.또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올라서 깨달음을 얻기도 수월하다는 것을 잊지 않도록 합시다.노 당사자는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오지만, 미래의 메시지를 자기 것으로 보는 건 당신 나름이다. 본문 내에서이 책을 통해 제 인생을 돌이켜보면 저에게도 노잉의 순간이 여러 번 있었음을 자각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최근에 일어난 일은 ‘내 생애 첫 책 쓰기’ 때였어요. 책을 쓰는 초기에 ‘이 나이에, 이 경력으로 내가 어떻게 책을 써!’라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던 내가 어느 순간부터 몇 달 후의 시간에 이미 내 책이 완성되어 있는 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출판사에 투고하고 계약까지 이어지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자, 저는 당일 투고, 당일 계약을 맺는 행운을 얻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예감했던 대로 실제로 이루어진 거죠.사실 미래로부터의 메시지는 지금 이 순간에도 끊임없이 우리에게 닿아 있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왠지 모르게 끌리고 이 일을 계속하면 새로운 세계가 펼쳐질 것 같다’는 직감으로 느끼거나 구체적인 이미지와 상황이 머릿속에 떠오르기도 하고 우연히 들은 정보에 확 깨달음을 얻듯 다양한 형태로 우리에게 다가옵니다.다만 마음이 복잡하면 이런 세세한 메시지를 눈치채지 못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노잉을 인지하기 위해서는 먼저 마음속에 넣어둔 불필요한 감정을 쏟아내고 마음을 깨끗한 상태로 만들어 좋은 감정을 유지하는 자세, 즉 안정이 필요합니다. 또한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을 바탕으로 다양한 아이디어가 떠올라 깨달음을 얻기도 쉽다는 것을 잊지 맙시다. 노잉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찾아오지만 미래의 메시지를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것은 당신에게 달려 있다.본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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