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단길 분위기 좋은 카페 + 크루아상까지 맛있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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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르시헬리단길점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우동1로 44 Cafe Moruc
혜리단길을 지나 아이스크림이 맛있어보이는 카페에 들어갔습니다 우연히 발견한 라떼맛집+크로와상맛집이었습니다
비도 많이 오고 많이 걸어서 피곤하니까 아이스크림 좀 먹고 가야겠다는 마음으로 들렀습니다.
메뉴 주문은 키오스크였습니다.
창가 자리를 비워주셔서 앉아서 먹기로 했는데 앞에 놓인 소품들이 귀여워서 한 컷씩 찍었어요 바깥자리는 더울까봐 걱정했는데 실내 에어컨 바람 덕분에 시원하게 앉아있었어요.<- 안쪽에 두 분이 앉을 자리가 있었고 디저트도 안에서 보면 더 많았어요!
사장님이 아이스크림 콘이랑 이렇게 하트로 찍으면 예쁘다고 추천해주셨는데 사진찍는 애가 손을 어떻게 해야할지 몰라서 이렇게 되어버렸어요 ㅎㅎㅎ;;
나는 플로트를 주문했고 나도 귀여운 강아지 쿠키를 원해서 이렇게 추가 주문했어요.
너무 귀여워요.저희도 사장님이 선물해주셨어요.
사장님이 여행기념으로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저렇게 꽂으면 사진이 더 귀엽게 나오니까 저렇게 세팅까지 ㅋㅋㅋ!! 맛있게 먹는 강아지가 와서 강아지도 좀 봤어요 여기 애견동반 카페인에다가 애견간식이랑 음료수까지 있거든요?
사장님이 여행기념으로 사진도 찍어주셨어요 저렇게 꽂으면 사진이 더 귀엽게 나오니까 저렇게 세팅까지 ㅋㅋㅋ!! 맛있게 먹는 강아지가 와서 강아지도 좀 봤어요 여기 애견동반 카페인에다가 애견간식이랑 음료수까지 있거든요?여러분 플로트(플랫화이트+우유아이스크림)와 크루아상 주문하시고 이렇게 아이스크림 올려서 드셔보세요. 너무 맛있어요 게다가 딱딱하고 진한 라떼 맛집이었어요.다음에 혜리단길 가면 또 가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