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에서 당당히 밝힌 탈모고백연예인

안녕하세요! 모발이식 얘기입니다.나이를 불문하고 갑자기 찾아오는 탈모증!현대인의 적이 된 만큼 유명한 연예인들도 피할 수 없었습니다.오늘은 ‘탈모’를 겪고 있음을 당당하게 고백한 연예인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01 로코

탈모 고백 연예인

[탈모 고백 연예인]로코는 ‘MBC 라디오스타’라는 프로그램에서 원래 머리카락이 많았지만 고등학교 3학년 때 수능 스트레스로 인한 스트레스성 탈모가 시작됐다고 고백했습니다. 그 후 재수를 거쳐 증상이 심해지고 성인이 된 후에도 음원 작업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다 보면 다시 살이 빠진다고 합니다.02 티아라효민

탈모 고백 연예인

[탈모 고백 연예인] 과거 티아라로 이름을 알린 효민 KBS ‘연예가중계’라는 프로그램에서 티아라 활동 당시 휴식 없이 바쁜 활동을 하다가 어느 순간부터 머리카락이 잘리고 탈모가 진행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현재는 많이 호전되었고 머리카락이 많아서 눈에 잘 띄지 않는다고 했습니다.03 아이유

아이유의 경우 MBC 삼주라는 프로그램에서 앨범을 준비하면서 스트레스로 인해 원형 탈모가 생겼다고 고백했습니다.본인은 몰랐는데 머리를 해주시는 분이 머리에 구멍이 났다고 해서 뒷머리 사진을 찍었더니 실제로 빠져있어서 당황했대요.04 EXID 혜린

[탈모 고백 연예인] 같은 EXID 멤버 솔지가 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하면서 이 시기에 부담감과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합니다.이와 동시에 탈모가 생겼고 탈모가 생긴 장소를 숨기기 위해 연장을 했다고 합니다.05 슈퍼주니어 김희철

[탈모 고백 연예인]20대 시절 염색약을 두통이라도 쓸 정도로 머리카락이 많았던 그는 어느 날 머리를 보면 하얗게 비어 있는 머리를 보고 탈모를 눈치챘다고 합니다.06 하연수

하연수의 경우 과거 마이 리틀 텔레비전이라는 프로그램에서 <전설의 마녀> 드라마가 끝나고 자신에게 원형 탈모가 생긴 것을 발견했다고 고백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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