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 :: 더 스탠다드 호텔 방콕마 하나콘 + 호텔 예약 팁
방콕 도착의 밤 10시 5분. 기내 반입 경력으로 짐 찾는 시간 단축! 나와서 아비와 저 USIM을 하나씩 사서(혼자 1만원 정도!)과 유럽 USIM은 매번 인터넷에서 사서 알아서 했는데 USIM을 다 넣어 주고, 원래 USIM을 졸이고 주고 ww이 전에 알려서 주고 ww 좋았습니다… 그렇긴밖에 나가서 택시 번호를 받고 타러 갔지만 나:우리 마을의 농시 역에 가.하우 매치?려면 택시:600왓스나:왓스(?노노 400바트택시:OK 500바트나:아노 아우이루테익나다카ー 택시:OK 450바트- 와서 바로 협상…정말 하기 싫지만 다시 한다면 질 수 없습니다.그렇게 450번 주고, 45분 정도 걸리고 도착!밤이라 교통 체증이 줄어든다고 생각했는데 TT 좁은 길은 여전히 막혀서요늦게 내려서, 정말로 자을 뿐 다음날 아침에 호텔을 옮길 생각이어서 첫날 숙소는 더 스탠더드의 바로 앞.(도보 5분 거리?)1박 4만원의 호텔을 취했습니다
레지던스 호텔 실롬!
이런 컨디션! 너무 피곤해서 씻고 바로 잤는데.. 침대가 너무 까딱까딱해서.. 아침에 일어나니 방음이 ㅋㅋㅋㅋㅋㅋ옆방 전화통화소리까지 들리는데;;아침에는 눈곱만 끼고 바로 짐싸고 더스탠다드로 이동 ㅋㅋ
이런 컨디션! 너무 피곤해서 씻고 바로 잤는데.. 침대가 너무 까딱까딱해서.. 아침에 일어나니 방음이 ㅋㅋㅋㅋㅋㅋ옆방 전화통화소리까지 들리는데;;아침에는 눈곱만 끼고 바로 짐싸고 더스탠다드로 이동 ㅋㅋ
시롬호텔에서 무라노시역 다리만 건너면 더 스탠다드!
헤헤헤헤, 좋아 좋아 좋아
색감 최고의 호텔..
색감 최고의 호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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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적으로 100점!!!
이른 시간에 가서 짐만 맡기고 체크인 시간은 3시인데 일찍 나온 룸이 있어서 그 전에 가능할 것 같다고 해서 우리는 밖으로! 나는 패디 받고 애비는 발 관리받고 점심 먹고 가면 시간 되니 하면서 이렇게 체크했거든
키슬립도 너무 예뻐..
저희 룸타입은 디럭스 킹룸!
저희 룸타입은 디럭스 킹룸!저희 룸타입은 디럭스 킹룸!저희 룸타입은 디럭스 킹룸!저희 룸타입은 디럭스 킹룸!저희 룸타입은 디럭스 킹룸!각종 어메니티 다 있습니다욕조도 엄청 넓고!몇번 말했지만, 아이와 호텔에 갈때 조금 중요한 테이블이 있는지 없는지ㅋㅋㅋㅋ몇번 말했지만, 아이와 호텔에 갈때 조금 중요한 테이블이 있는지 없는지ㅋㅋㅋㅋ몇번 말했지만, 아이와 호텔에 갈때 조금 중요한 테이블이 있는지 없는지ㅋㅋㅋㅋ캡슐 케이스도 너무 이쁘다 ㅎㅎㅎ소꿉놀이 매니아인 이토윤..디럭스 킹룸은 수영장 뷰는 없다고 들었고 마을 농시역 뷰도 나쁘지 않았다체킹하고 바로 짠지~~~단점: 물이 계곡물만큼 차고 더워서 땀이 나지만 그래도 물이 너무 차가웠다즐거운 발걸음 ㅎㅎ션장 포스팅은 다시한번!아, 그리고 조식 맛집이요? 3일 내내 먹은 아침식사도 또 포스팅!!아, 그리고 조식 맛집이요? 3일 내내 먹은 아침식사도 또 포스팅!!하루는 간단하게 룸서비스도 시켜보고… 지금까지 태국에 와서 먹은 팟타이 중에 제일 별로였어 ㅠㅠ 이건 이것은 한국에서 먹었던 팟타이 밀키트보다 맛없었다 ㅠㅠㅠㅠ했음 한뭐 내버터에 구운 옥수수는 실패할 수 없고포테이토와 망고스티키 라이스도 실패할 확률은 없어 ㅋㅋ포테이토와 망고스티키 라이스도 실패할 확률은 없어 ㅋㅋ포토존이 많이 있는 호텔호텔에서 갓셀만 몇장 ㅋㅋ 방콕에 또 가게 된다면(언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ㅋㅋ) 또 방문하고 싶다, 더 스탠다드 호텔 방콕++_+ 이번 여행은 더 스탠다드 호캉스+ 또 융키카+ 태국음식이랑 마사지 이런 느낌…….^^ 호텔 예약은 구글맵에서 호텔명을 검색한 후 날짜를 조정해보면 이렇게 아래 가격이 쭉 나오는데요최저가에서 옵션을 선택하여 (조식포함 등) 가격비교 예약! 지금 보면 안 보이는데 우리가 예약할 때는 저 리스트에 클룩이 있었는데 조식 포함해서 3박에 70만원으로 예약했어! 1박에 24만원 정도니까.. 완전 선전!!그런데 또 재미있는 게 클룩 앱을 다운받아서 검색하면 절대 저렴한 가격이 안 나오는데 구글 맵 > 호텔에 들어가서 보면 나오고, ^__ㅠ !!!! 아무튼 손가락이 열심히 하면 굿프라이스가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