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게으른 나는 조금만 몸이 아프고 하나 되기 얼마 전 감기 기미를 보였는데.나는 누구인가?여기가 어딜까?제 정신이 아닌 상태에서 일하러 가야 했다 너무 슬퍼서 살아야 할까 생각하고 있던 내게 에토 미 사업을 권유한 강· 인 씨, 항상 의심이 나에게 자연에 고개를 끄덕이던 말씀, 내가 이마트에 가서 물건을 구매하면 이마트의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이었고, 백화점에 가면 백화점의 돈을 벌어다 주는 것이다… 듣고 보면 그러다 좋은 제품을 사서 제가 혜택을 받는 한 사람 기업을 안 할 이유가 없다 남편의 월급 봉투를 받지 않는 그 날까지 나는 열심히 뛰어 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