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9박 10일 여행기 – 10일차 안녕하세요 노닉넴입니다 9박 10일 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때는 제주에서 목포로 향했습니다. 제주도 갈 때 갔던 길보다 다른 지역을 통해서 가보자는 취지였는데 녹동항에서 제주도로 갈 때보다는 시간이 더 걸리더라고요. 제주에서 목포선으로 예약 방법과 리뷰를 기록해 보겠습니다. 제주에서 목포선으로 가다 – 제주선닷컴 예약
갈 때와 마찬가지로 오는 비행기편도 제주선닷컴에서 예약했습니다. 저희는 왕복이 아니라 편도로 예약했어요. 제주-고흥선편 예약후기는 아래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주행 배편 제주선닷컴 가격배 가격 예약방법 총정리 안녕하세요 노닉넴입니다. 12월 9박 10일 일정으로 제주도에 다녀왔습니다. 오늘부터 제주도 여행기랑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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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월드컵 닷컴녹색동-거문도 예매 오픈!★ 녹동-거문도 80분 초쾌속선 퍼스트 퀸호 ★ 제 차로 거문도 여행 스리 아일랜드호 ★ 백도 유람선 녹동-거문도 왕복 선박 할인 ☞ 지금 예약하러 가선박+호텔+렌터카 ★ 저가 124,000원부터 ★ 제주항에서 자동차로 3분 거리에 있는 호텔 ★ 호텔 로비에 짐을 맡기고 호텔 아침 이용 가능(+7천원)★ 호텔 주차장에 가는 렌터카 서비스 ☞ 살펴보면 제주 전남 출발 선박, 항공 패키지 제주 여행 1박 2일 1박 3일 여러 일정!!평일 주말 모두 출발 가능!!한명 129,000원부터 살펴보고… 그렇긴 www.jejube.com
제주배닷컴에서는 목포, 해남, 완도, 부산, 여수, 녹동에서 출발하는 제주목포선편을 예약할 수 있습니다.
1. 출발지와 날짜, 탑승인원 선택 제주에서 목포선으로 가기 위해 출발지는 제주항으로 선택! 원하시는 날짜와 인원수를 선택해주세요.
2. 제주목포선편 스케줄 확인, 저희가 가는 목포항 스케줄 나오네요. 제주에서 17시 출발 목포항에 21:30 도착입니다. 총 4시간 반 걸려요. 고흥에서 제주로 갈때보다 시간이 더 걸려서 다소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3. 차의 선적 정보에서 예상 비용을 확인하자 자동차 선적 비용을 확인 받게 됩니다만, 이 차의 선적 비용은 뱃삯과 별도로 입금하게 됩니다.마지막 예약 후 제주선 닷컴에서 메일로 안내가 오겠으니 그냥 하세요.선편과 차량 선적 비용의 확인이 되면 예약자 정보와 승선자 정보를 최종 입력하고 결제하면 예약 완료!지금 사이트에 와보니 제주 목포 배편이 표가 최근 성수기라 일주일 후의 티켓이 얼마 남지 않고 있군요.역시 우리들이 다녀왔을 때보다선내가 혼잡할 것 같아요(웃음)제주에서 목포선으로 가-제주항에서 목포 퀸 메리호에 탑승
마지막 날 10일째는 아점을 각재기탕으로 먹고 앨리스에서 녹차오름빙수도 먹고 여유롭게 제주항에 도착했습니다. 저녁쯤 출발하니 일정을 충분히 여우색으로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주항은 녹동항보다 규모가 훨씬 크고 또 다르거든요. 선적할 곳도 어딘지 잘 알아보고 가야 했어요. 선적하러 간 짝꿍을 기다리며 혼자 대기.마지막 날 10일째는 아점을 각재기탕으로 먹고 앨리스에서 녹차오름빙수도 먹고 여유롭게 제주항에 도착했습니다. 저녁쯤 출발하니 일정을 충분히 여우색으로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주항은 녹동항보다 규모가 훨씬 크고 또 다르거든요. 선적할 곳도 어딘지 잘 알아보고 가야 했어요. 선적하러 간 짝꿍을 기다리며 혼자 대기.마지막 날 10일째는 아점을 각재기탕으로 먹고 앨리스에서 녹차오름빙수도 먹고 여유롭게 제주항에 도착했습니다. 저녁쯤 출발하니 일정을 충분히 여우색으로 보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제주항은 녹동항보다 규모가 훨씬 크고 또 다르거든요. 선적할 곳도 어딘지 잘 알아보고 가야 했어요. 선적하러 간 짝꿍을 기다리며 혼자 대기.아직 여유로운 제주항 대합실. 바로 위 사진 왼쪽에 보이는 게이트가 탑승하는 곳입니다. 공간도 넓어서 사람 없는 쪽에 잠시 앉아 있었어요.30분 조금 넘으면 이미 생긴 탑승대기열!30분 조금 넘으면 이미 생긴 탑승대기열!면세점도 있었어요~ 1인당 600달러까지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제주에서 목포로 가는 배편 목포퀸메리호! 제주도 갈 때 탔던 선라이즈호랑 비교해보면 규모는 훨씬 큰 것 같아! 그리고 내부 시설도 더 다양했지만 여러모로 오래된 느낌이 들었습니다.저 탑승계단이 은근히 무서웠어요… 흔들흔들 이거 중간에 무너질 염려는 없는지 걱정도 되고 ^^; 제주목포선편퀸메리호내부시설목포 퀸메리호의 내부 시설을 살펴볼까요? 확실히 선라이즈호보다 인테리어나 시설은 좀 구식인 것 같습니다.여행의 마지막에는 힘들었기 때문에 카메라는 놔두고 핸드폰으로만 찍었더니 초점도 나오고 흐릿한 사진이 있네요. (´;ω;｀)5층에는 파리바게뜨, 편의점이 있었고 6층에는 안마실, 게임방, 영화관, 7층은 식당이 있었습니다. 선라이즈호보다 다양한 시설이 있으니 먼저 둘러보도록 하자.일단 화장실. 꽤 넓고 쾌적한 편이었어요.여기는 안마실! 남녀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었는데 나중에 꽉 찰 인기 시설이거든요. 저도 한번 했어요.바로 옆에는 자판기와 UFO 캐처 코너.게임방, 영화관이 있는 곳.게임방, 영화관이 있는 곳.게임방, 영화관이 있는 곳.무료 영화까지 상영되고 있어서 4시간 반의 긴 시간이지만 은근히 시간을 보내는 경우는 많거든요.무료 영화까지 상영되고 있어서 4시간 반의 긴 시간이지만 은근히 시간을 보내는 경우는 많거든요.무료 영화까지 상영되고 있어서 4시간 반의 긴 시간이지만 은근히 시간을 보내는 경우는 많거든요.레스토랑이나 파리바게뜨, 비어펍이 있는 곳. 탑승시간이 5시라 그런지 많은 분들이 탑승하자마자 식사부터 하시더라구요. 붐비는 것을 피해서 우리는 좀 더 늦게 먹기로 했어요. 목포퀸메리호 객실 내부우리 방 찾아줘 무브무브 저희는 이코노미 503호실이었습니다.이렇게 벽에 번호가 있는데 먼저 자리 잡는 게임자! 가방이 있는 곳이 먼저 오신 분들로 다행히 일찍 도착해서 구석에 다가가기 좋은 곳에 정착했습니다.이코노미 룸에서는 이렇게 옆으로 되는 것이 나라의 룰이라고 생각합니까?나도 누울 생각은 없었는데…이래봬도 생각보다 배가 울리고,결국 눗팡을 시작한다.목포 퀸 메리호 선요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보면, 선 라이즈 호에서는 조금 흔들려도 현기증은 안 했지만 목포 퀸 메리호는 배가 큰 탓인지 꽤 흔들리더군요마침 탑승 전에 제주항에서 리뷰를 찾고 있고 멀미 약을 마신다는 얘기도 있어서 급히 약국을 찾았지만, 제주 항내에 하나 있는 약국은 닫힌 상태였어요(울음)만약 멀미하면 어쩌나 걱정했지만 최대한 안정되고 누워서 지냈으면 괜찮았어요.술이 약하신 분이라면 미리 멀미 약을 준비하는 것을 추천합니다.또 우리가 갈 때는 파도가 꽤 있다고 안내 방송도 흐르고 있었습니다.바다의 파도 높이도 사전에 체크하고 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어디쯤 가고 있는지~ 지도를 보니 아직 멀었네요. ㅋㅋ 지도앱에 저렇게 목포항-제주도 항로도 뜨는데 이렇게 가는구나~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물론 바다 한가운데서는 데이터도 잘 연결되지 않을 때가 있었습니다.천천히 식당에 가서 저녁식사. 밥은 휴게소 같은 느낌이에요. (요즘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퀄리티가 너무 좋은데) 아니면 슈퍼푸드 코드 같은 느낌? 전혀 끌리는 메뉴가 없어서 김치우동이랑 돈가스로.천천히 식당에 가서 저녁식사. 밥은 휴게소 같은 느낌이에요. (요즘 고속도로 휴게소 음식 퀄리티가 너무 좋은데) 아니면 슈퍼푸드 코드 같은 느낌? 전혀 끌리는 메뉴가 없어서 김치우동이랑 돈가스로.퀸메리호의 단층 차량 갑판은 끔찍했다자, 4시간 정도 지나고 나서 차 갑판으로 내려가겠습니다. 우리는 갈 때처럼 역시 화물차와 함께 실려 있었어요.자, 4시간 정도 지나고 나서 차 갑판으로 내려가겠습니다. 우리는 갈 때처럼 역시 화물차와 함께 실려 있었어요.갑판으로 내려가기는 했지만…. 와 진짜 차 찾기 힘들었어요. 제주항에 갈 때 선라이즈호와는 달리 어둡고 습해 물이 가득한 바닥에(마치 수산시장 바닥 같았습니다. 실려있는 화물차들은 대부분 해산물을 운반하는 차들인 것 같습니다.) 썬라이즈호와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좁게 달려있는 화물차!! 게다가 끈이 아니라 리얼 체인이 꽤 높게 차 사이에 있는데, 여기를 처음에는 어떻게 지나가나 생각했습니다.제 키의 2배는 되는 화물차 사이에서 이렇게 계속 헤매다가 차 사이에 끼어 죽을까봐 두려웠습니다… 이렇게 큰 차 사이에 있었던 것도 처음이에요.제 키의 2배는 되는 화물차 사이에서 이렇게 계속 헤매다가 차 사이에 끼어 죽을까봐 두려웠습니다… 이렇게 큰 차 사이에 있었던 것도 처음이에요.정말 패닉 그 자체였어요. 이쪽으로 가도 저쪽으로 가도 갈 길이 보이지 않아서 잠시 망설였던 것 같아요. 저희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도 망설이고 있었어요. 아마 자주 다니는 화물차 기사님은 익숙하실 텐데 우리한테는 미로 같았어요.드디어 찾은 우리 차. ㅎㅎ 정말 화물차에 깔려 죽는 줄 알았어요. 만약 1층 갑판에 배속된다면 사진을 찍어서 위치를 잘 기록해 두세요. 그리고 배로 올라갈 때는 복장과 소지품은 가볍게 챙겨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패딩 입은 짝이 지나가기에도 좁은 공간이었거든요.무사히 차에 올라 목포항에 도착했습니다.제주에서 목포선으로 가는 퀸메리호 리뷰였습니다.목포항에서 바로 서울로 이동할까, 1박 할까 끝까지 고민했는데 역시 피곤할 것 같아서 1박하고 아침에 출발하기로 했어요. 제주도 10박+목포 1박으로 총 11박 여행이 끝났습니다. 집에 돌아오니 생각지도 못한 변기 누수로 수도세 폭탄이 있었는데 정말 오랜 추억으로 남을 제주도 여행이었던 것 같아요. 제주도에서 캠핑을 하고 차박한 여행기가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글도 참고해주세요~제주차박지 – 그림같은 바다뷰, 함덕해변 주차장 최초 캠핑, 제주도 9박10일 여행기 – 둘째날 첫 캠핑 – 함덕해변 주차장에서 스텔스 차박 안녕하세요 노닉넴입니다… blog.naver.com제주차박지 – 그림같은 바다뷰, 함덕해변 주차장 최초 캠핑, 제주도 9박10일 여행기 – 둘째날 첫 캠핑 – 함덕해변 주차장에서 스텔스 차박 안녕하세요 노닉넴입니다… blog.naver.com제주노지캠핑 – 성산일출봉 뷰섭치코지노지캠핑 제주도 9박10일 여행기 – 3일차 두번째캠프 – 섭지코지에서 제주노지캠핑 안녕하세요 노닉네임입니다.3···blog.naver.com제주노지캠핑 – 성산일출봉 뷰섭치코지노지캠핑 제주도 9박10일 여행기 – 3일차 두번째캠프 – 섭지코지에서 제주노지캠핑 안녕하세요 노닉네임입니다.3···blog.naver.com제주도 차박지 – 이국적인 제주도 석골유원지, 제주도 9박10일 여행기 – 5일차, 3회차 캠핑 – 석골유원지, 짜박안녕하세요 노닉넴 제주도 캠핑과 여행… blog.naver.com제주도 차박지 – 이국적인 제주도 석골유원지, 제주도 9박10일 여행기 – 5일차, 3회차 캠핑 – 석골유원지, 짜박안녕하세요 노닉넴 제주도 캠핑과 여행… blog.naver.com제주도 차박지 – 이국적인 제주도 석골유원지, 제주도 9박10일 여행기 – 5일차, 3회차 캠핑 – 석골유원지, 짜박안녕하세요 노닉넴 제주도 캠핑과 여행… blog.naver.com제주도 노지캠핑 애월 고내포구에서 의외의 1박 10일 여행기 – 6일차, 4번째 캠프 – 고내포구 노지캠프 안녕하세요 노닉넴입니다 제주도 blog.naver.com제주도 노지캠핑 애월 고내포구에서 의외의 1박 10일 여행기 – 6일차, 4번째 캠프 – 고내포구 노지캠프 안녕하세요 노닉넴입니다 제주도 blog.naver.com제주도 노지캠핑 애월 고내포구에서 의외의 1박 10일 여행기 – 6일차, 4번째 캠프 – 고내포구 노지캠프 안녕하세요 노닉넴입니다 제주도 blog.naver.com서귀포올레시장 테이크아웃 추천! 서귀포올레시장 맛집 제주도 9박 10일 여행기 – 4일차 블루보틀→그리메→돌카론→아우룸펜션→서귀포올레시장 안녕하세요.ノー···blog.naver.com서귀포올레시장 테이크아웃 추천! 서귀포올레시장 맛집 제주도 9박 10일 여행기 – 4일차 블루보틀→그리메→돌카론→아우룸펜션→서귀포올레시장 안녕하세요.ノー···blog.naver.com서귀포올레시장 테이크아웃 추천! 서귀포올레시장 맛집 제주도 9박 10일 여행기 – 4일차 블루보틀→그리메→돌카론→아우룸펜션→서귀포올레시장 안녕하세요.ノー···blog.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