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매트 #베이비볼풀 #아기놀이매트ⓒ글/사진유니머밍(siniesw)
6개월 된 콩두기가 앉는 것이 익숙해지자 다양한 놀이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놀이의 하나로 유니가 어렸을 때 사용했고, 지금은 많이 가지지 않고 놀고 집에 방치되어 있던 볼풀볼을 가지고 소근육과 대근육을 사용할 수 있는 놀이를 해주려고 창고에서 꺼내 세척했습니다.볼풀볼 세척에 관한 부분은 맨 아래에 남겨보겠습니다.:)
볼풀공 놀이를 해주기 위해 집에 있던 플레이매트를 사용할까 했는데 너무 무겁지 않고 콘닥이 사용하기에는 높이도 있어서 새로운 플레이매트를 알아봤습니다.그리고 찾은 감성이 넘치는 민트색 빌런 플레이 매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전용 파우치에 넣어 가지고 와서 사용 후 재사용하지 않을 때는 깔끔하게 보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볼풀을 만들어주려고 거실에 펼쳐봤는데 민트색이 집에 두어도 눈에 띄지 않아서 너무 예뻤어요.그리고 정말 가볍고 그게 제일 마음에 들어요.아무래도 예전 것은 무겁기 때문에 펴서 접는 것이 어려워서 사용하지 않게 되었습니다만, 이것은 그런 불편은 없을 것 같습니다.
볼풀을 만들어주기 전에 세탁하는 동안 콘닥이 좋아하는 블록을 넣어줬어요.놀이매트 없이 거실 바닥에 놓았을 때는 콘닥이 꺼내서 여기저기 던져서 주우러 가는 게 일이었는데 놀이매트 안에 두면 그런 불편함 없이 이 안에서 다 정리까지 쉽게 할 수 있어서 정말 편했어요.
저는 집에 있던 둥근 러그가 있어서 깔았는데 따로 구매할 수 있는 이너매트가 있어서 사용하면 놀이 뒤 정리가 더 쉬워진다고 해요. 없어도 러그가 있어서 저는 만족! 아무래도 어린 아기가 사용하기 때문에 두툼한 것이 더 좋았어요.미술놀이나 모래놀이 등 정리가 어려운 놀이 후에 이너매트를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공덕아 이제 실컷 잡고 던지고 놀아라~ ㅋㅋㅋ
가벼운 무게로 쉽게 펼쳐 접을 수 있는 플레이 매트, 이러한 사용 편의성 외에도 중요한 것이 유해물질인지!어린 아기들이 사용하는 제품이기 때문에 이 인증을 받은 것들을 확인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빌런플레이매트는 KC인증으로 어린이 안전검사를 통과해 유해물질 배출이 없어 민감하고 약한 아기 피부에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가끔 이런 소재의 매트를 사면 냄새가 나기도 하지만 꺼낼 때는 잠시 냄새가 나는 것 같았지만 펼쳐놓고 잠시 두면 금방 사라져 아기를 놀려도 불쾌감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만약 신제품에서 냄새가 나면 펴서 바람이 통하는 곳에 2~3일 정도 두면 제거된다고 하니 참고해 주세요.아직 완벽하게 균형을 잡고 앉기 어려운 6개월 아기이기 때문에 한 번 앉아서 놀다가 덜컹 뒤로 넘어갈 때가 있습니다.이때 두툼하고 폭신폭신한 매트가 사방을 감싸고 있기 때문에 안심하고 놀게 해줍니다.나는 아직 어린 6개월 아기콩닥 전용으로 활용한 플레이매트라서 볼풀볼을 먼저 사용했는데 나중에 입자가 작은 콩이나 쌀, 튀김밥 등으로 촉감놀이용으로도 활용하고 더 크면 유니와 미술놀이를 할 때도 사용할까 합니다.고급 PVC 소재로 입자가 작은 물건이 새지 않고 액체 채소류 음료나 물 등을 흘렀을 때도 흡수되지 않으며 닦아내기만 하면 깨끗이 제거되므로 충분히 촉감놀이나 물감 등을 활용한 미술놀이에 사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어릴 때는 아이들의 오감놀이가 중요해요.청각, 후각, 촉각, 미각, 시각을 자극하는 놀이는 아이들의 두뇌 발달과 감각 기능 발달을 도와주기 때문에 이러한 놀이 매트는 아이들이 있는 집에는 꼭 필요한 육아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둘이서 같이 앉아서 노는 그날이 기대됩니다.:) 플레이 매트 접는 법아이들이 재미있게 활용하고 나서 크기가 크기 때문에 이런 매트를 접을 때 고생을 많이 한 적이 있습니다.그런데 설명서대로 접었더니 어렵지 않았어요.같이 동봉되어온 설명서에도 잘 적혀있지만 실제로 해본 방법으로 남겨보겠습니다.먼저 둥글게 펼쳐진 놀이매트를 반으로 접어 벽면을 한족으로 몰아갑니다.반달 모양으로 만들어주세요.벽면을 조금 뒤로 젖힌 후 접히는 부분을 기준으로 잘 접어 콘이나 아이스크림 콘 모양으로 만들어 주세요.그런 다음 바닥 부분을 벽 쪽으로 접어서 반 접어서 안쪽으로 쏙 밀어 넣으면 끝! 부피가 많이 줄었죠?이렇게 줄어든 매트를 전용 가방에 쏙 넣으면 정리 끝이에요.아이들이 재미있게 논 후 보관까지 깔끔하게 마쳤어요:) 볼풀볼 세척법이렇게 줄어든 매트를 전용 가방에 쏙 넣으면 정리 끝이에요.아이들이 재미있게 논 후 보관까지 깔끔하게 마쳤어요:) 볼풀볼 세척법창고에 방치되어 있던 볼풀볼, 두 번째 놀이를 위해 잠시 방치되어 있던 볼풀볼을 세척부터 했습니다.볼풀볼 세척 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볼풀볼을 세탁망(대형 필요)에 넣는다.그물에 넣은 볼풀볼을 세탁기 안에 넣는다.베이킹 소다를 세탁기 안에 함께 뿌린다. (젖병세제 추가 가능) 세탁기 울코스로 가동 세탁 완료 후 그물망에 꺼내 말리기(바로 말리기 때문에 생략 가능) 소근육 대근육 발달 놀이 즐겁게 하기!세탁망은 보관할 때도 넣어두면 깔끔하고 편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그렇게 보관해두면 세척할 때도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 돼요.알록달록 파스텔톤 감성볼풀볼 유니 때 놀아준다고 꽤 많이 샀는데 몇 개는 바람 빠진 것도 보여요.침대 밑이나 어딘가에 또 잔뜩 숨어 있을 것 같네요.두 번째까지 사용한 후에는 이제 처리를 해야 합니다.세탁망은 보관할 때도 넣어두면 깔끔하고 편하게 보관할 수 있어요.그렇게 보관해두면 세척할 때도 바로 세탁기에 넣으면 돼요.알록달록 파스텔톤 감성볼풀볼 유니 때 놀아준다고 꽤 많이 샀는데 몇 개는 바람 빠진 것도 보여요.침대 밑이나 어딘가에 또 잔뜩 숨어 있을 것 같네요.두 번째까지 사용한 후에는 이제 처리를 해야 합니다.하원이랑 집에 온 유니, 공덕이 놀고 있는 볼풀 보고 본인까지 착석 완료!유니 어렸을 때는 혼자 볼풀장에서 놀았지만 지금은 동생과 함께 노는 모습을 보니 너무 멋졌어요.무게도 가볍고 보관도 쉬운 것은 물론 아기가 사용하기에 높이도 적당하고 푹신한 빌런 플레이 매트, 아이들 미술놀이나 아기공풀을 만들어줄 때 크기가 딱 맞습니다.어린이용 놀이매트를 찾으시는 분들은 감성가득 이 제품에 주목해주세요:)빌런 플레이 매트 대형 120cm 꽃송이 비슷한 파스텔 그린색 대형 플레이 매트 vilang.kr빌런 플레이 매트 대형 120cm 꽃송이 비슷한 파스텔 그린색 대형 플레이 매트 vilang.kr빌런 플레이 매트 대형 120cm 꽃송이 비슷한 파스텔 그린색 대형 플레이 매트 vilang.kr빌런 플레이 매트 대형 120cm 꽃송이 비슷한 파스텔 그린색 대형 플레이 매트 vilang.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