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8시 45분 서울지역 메일을 보고 6시 몇분에 일어나서 뉴스를 보고했더니 거의 아침 9시가 되었습니다 모닝커피, 배고파서 마시지 않기로 했는데 너무 자연스럽게 먹었어… 바보야? 오늘부터 새로운 인생을 살기로 했는데, 뭐지… 아침에 보니까 엄마가 커피머신 걸로 커피해 먹을까 해서 응 ㅋㅋ 햄은 원래 그라인더로 갈아서 핸드드립 여과지로 거르기로 했는데 지금은 집에 있던 거(내 돈) 필립스 그런데 이런 기계를 뭐라고 하지?커피머신이 아닌 것 같고, 커피…?검색해보니 커피메이커 같아!그라인더가 아닌 이미 분쇄된 것이 여과되는 것 드립커피
박아놔서 너무 예뻐 ㅋㅋㅋ 다 치웠어
앞으로 당기면 열리는 거야. 꼭 인형의 집 같아.이층집 알지? 역시 가격이 싼 편이라 그런지 고급스러움이나 럭셔리함 같은 건 없으니까 플라스틱이지.나도 자동기계 커피머신 갖고싶어
원두 갈아서 모닝 카페를 열었다. 왜 반말을 해
원두 갈아서 모닝 카페를 열었다. 왜 반말을 해
이렇게 물 부으면 되는데 진짜 간편함이나 5만원 정도 아니야? 물론 나는 좀더 좋은 기계(30만원정도)를 갖고싶어됐다 빵&커피 하면 굿 분쇄된 거 사주면 되니까 좋은 기계야됐다 빵&커피 하면 굿 분쇄된 거 사주면 되니까 좋은 기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