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아기와 해외여행 1일차부터 작성하려고 시작한지 얼마 안됐고 비행기를 처음 탔기 때문에 비행후기 정도는 남겨야 할 것 같아 작성해보기 8개월 아기와 해외여행 번외비행기 탈 때 준비한 준비물과 장난감! #비행기장난감 #비행기준비물 #다낭제주항공 내가 간 곳은 다낭이고 저가항공 제주항공을 타고 간 결론: 일단 아기와 해외여행은 대한항공을 타세요…^^ ㅋㅋㅋㅋ
헤헤 첫 비행기 성공~
비행기를 타기 위한 워밍업! 준비 과정
일단 다행히도 우리 아기는 3초 이상 운 적 없이 나름대로 왕복으로 성공적인 비행을 막 실은 해외 여행을 계획할 때부터 온리 나의 걱정은 “비행기”이었다고 해도 낯가림도 없는 여행도 좋아해서 새로운 장소, 새로운 사람이 좋아하는 아기이므로 가서는 걱정이 안 되지만 문제는 비행기!!!거기다 저가 항공, 버스 네트워크도 없지 않나!!!정말 출발 전날까지 비행기에 잘 타야 하는데 계속 걱정 또한 걱정…한달 전부터 여행 때문에 비행기에 잘 타게 해달라고 기도 www그만큼 절실했던 TTwwwwww혹시 많이 울어서 주변의 좌석에 폐를 끼치지 않는지 걱정했구!!!우리 아기에게 눈총을 받지 않도록 준비를 철저한다!!가 나의 좌우명이었다(실은 아기는 울면서 커진다고 하지만 TT여행을 가려고 비행기에 탄 손님은 무슨 죄···아기가 너무 시끄럽게 울어 가면 당연히 불쾌할 것이고, 그 싫음의 화살은 아이한테 갈 수 있다.하지만 또 아무것도 모르고 비행기에 탄 아기가 무슨 죄야엄마 때문이야 ㅠㅠㅠ이런 의식의 흐름에서 wwww최대한 잘!준비하고 가고 싶었어!!!)그래서 비행기의 아기의 장난감 많이 검색하고 최근 병에 관심이 있는 장난감을 유심히 보면서 최대한 잘 갖고 노는 장난감을 선별하고 그것과 비슷한 한류 장난감 찾고 소리가 나지 않는 장난감 찾아 비행기 장난감 찾고wwwwww그런데 이 시기가 그런지 장난감 하나가 긴 관심을 가질 수 없는..지금 막 손을 잡고 계속 돌아다니고 일어나려고 할 뿐 또 요즘은 장난감보다 새 것에 관심이 많아지고(특히 긴 것, 대롱 흔들리게 마련 플라스틱 수저나 키 걸이 작은 인형 등)장난감 선별하고 가기 어려웠다 그래도 그럭저럭 스루 가가 좋아하는 장난감과 일회용 숟가락이나 케이스 등 부피 작지만 스루 가가 관심이 있는 것 등에서 다양하게 갖춘 나는 원래 새로운 장난감을 사지 않는 타입, 특히 소리가 나고 시끄러운 빛의 장난감…… 그렇긴 지금 세일 아이가 갖고 있는 변신 큐브, 튤립 등은 전부 선물 받은 것으로 꼬리의 책을 물려받은 것 그 외에 당근 나누기, 저렴한 중고로 구입한 제품이지만!이 비행기 위해서는 새 장난감을 사는 게 아깝지 않지 않나!!!wwwwww그것에서 흡착 회전 딸랑이 세트를 구입하고 당근에서 꼬리 책과 천의 본 인형 추가 상자(그런데 천의 책과 인형은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가지고 가는 비행기 장난감 목록
#아기비행기장난감 그리고 결론적으로 8개월 아기와 해외여행비행기장난감으로 준비한것과 후기를 기록해보면 당연히 모든 제품은 아기다… ^^ 비행시 사용한 아기띠끄마후 리뷰는 아래에! https://blog.naver.com/happy_day555/223164658254
베이비번즈 이어머프, 이어번즈 아기 비행기 헤드셋 리뷰 (8개월해외여행) #아기 비행기 헤드셋 이번 8개월 아기와 해외여행 다낭여행에서 비행기탈때 아주 유용하게 사용한 #베이비…blog.naver.com
1. 쪽쪽이 필수 아이템이라면(치고메도 있었지만 길게는 못했다)과 실제 쪽쪽이 아니면 비행도 여행도 아무것도 못할 뻔했다 wwwwww원래 우리는 집에서는 츄쯔츄은이 씹지 않고 외출하고 아기가 흐늘흐늘 할 때나 예배할 때 한번씩 쓰다가 여행에서 정말 츄쯔츄은이 특히 도움이 되도록 사용하겠지만, 제주 항공의 연착에 분유의 스케쥴이 전부 미쳐서…… 그렇긴 정말 그때 일을 생각하면 등골이 오싹 하고 하자. 어쨌든 비행 중에 분유가 떨어졌다.다행히도 귀 쪽이 잘 견뎠다.쵸크쵸크에 감사 드립니다···^^나처럼 연착할 경우 하는 것이어서 반드시 제2방안도 생각해야 한다(여행 내내 쪽쪽이 너무 많이 사용해서 아이가 손을 씻기 시작했다고 걱정했으나 아직 집에 돌아오면 쪽쪽이 찾지 못하고 손도 별로 씻지 않은 가운데)
2. 음식-앙파파티디은라슥, 톳퐁, 퓨레 음식은 정말 정말 마지막 수단이었다상기와 같이 갈 때 비행기가 연착하고 수유 스케줄, 낮잠 자기 일정이 모두 미치지 않나!!!그것에 난기류 때문에 안전 벨트 사인이 한시간도 풀리지 않아… 그렇긴 아기띠와 못면 안 되는데 아기가 극도로 지쳐서 짜증 나고 민감하게 되서 정말 울지 않을까, 심장이 얼마나 떨렸는지…이래봬도 어쨌든 그때 마지막으로 쓴티디은 라스크와 톳퐁···사실은 티 딘 러스크는 거부할 때도 있는데 떡 봉지는 직접 빵이다다만인 그는 빠르게 사라지는… 그렇긴 시간을 많이 못 버는···티 딘 러스크만 통하면 최고 수십분은 번 퓌레는 가지고 왔는데 정신이 나가고 가져온 것도 잊어 주지 못한 www실은 집에서 퓌레를 올린 적은 한번도 없고, 이번 여행은 특히 비행기 때문에 준비한 것인데, 제 생각으로는 거부하면 퓌레는 끝났다고 생각하지 않으면 다행
턱받이에 걸린 티 딘 러스크, 일단 무엇이 필요할지 몰라서 전부 준비 해놨다 ww형이 무엇을 이렇게 치렁치렁 걸어 놓은 거냐고…3. 장난감-변신 큐브 한 토막, 흡착 회전 딸랑이, 꼬리의 책 2종류, 기어, 에듀 공 전화기, 우선 당연히 소리가 나오지 않은 장난감을 준비해야 하는데 보통 아이의 관심을 끄는 장난감은 반짝 반짝 반짝가 빛이 난 장난감에서 또한 이는 절대 소리가 나니?그래서 고심 끝에 고른 것이 먼저 변신 큐브 6피스 중 스루 가가 제일 좋아하는 기어 조각에서 혼자 만지고 10분은 놀다
다음 여행을 위해 구입한 흡착 회전 딸랑이, 사실 이거는 카시트를 탔을 때도 좀 집중을 시키려고 여러 세트로 구입했는데 일단 돌려줘야 하는 수동 제품입니다.그리고 아기가 얌전히 돌아가는걸 안본다. 그냥 입으로 잡아서 열심히 먹기만 한다.ㅋㅋ 그래도 꽤 비행기에서 오갈때 자주 놀았다. 다음에도 가져갈 아이템
일단 입에 넣는 게 중요한 아기 꼬리 책은 원래 정글 꼬리가 있었는데 이번에 당근으로 천 책 세트를 구입하면서 그 안에 있는 물고기도 가져간 천 책의 장점은 세탁이 잘 된다는 거예요, 왜냐하면 우리 아기는 꼬리를 잘 물기 때문이에요?^^이것도 몇 분간 잘 씹고 놀았지만 아직 선호도가 정글이 더 높다
용다 톱니바퀴는 계속 떨어질 것 같아서 미리 줄로 걸어가서 비행할 때 앞에 딱 걸어주려고 톱니바퀴는 많은 시간을 벌지는 못했지만 여기에 다른 것을 걸어(조카 필통 인형 등) 꽤 유용하게 사용했다
이렇게 걸어 놓고 현재 세일 아이가 만지는 것은 조카 필통 인형 4. 본-팝업 책, 사운드 북 3종, 욘 다 모아 책 4권의 책은 비행기보다는 베트남에 가도 풀 전단에 머무를 때에 슬아이 지루할까 생각 중 가지고 왔지만 지루할 틈이 없었던 이슬아 wwwwww 작지만 따분하게 된다면 가족 총출동 그래서 바닥에 있는 시간도 거의 없다 ww책은 수영장 빌라에서 단 한번 읽어 주었고 팝업 책은 너무 스루 가가 좋아하는 책이라 비행기로 갈 때 꽤 잘 쓴 제주 항공의 아기와 해외 여행 유모차/베시넷토/좌석
이런 식으로 걸어두기 현재 슬아가 만지고 있는 것은 조카 필통 인형 4. 책-팝업 책, 사운드북 3종, 욘다 최애 책 4권은 비행기보다는 베트남에 가서 혹시 풀빌라에 머물 때 슬아가 심심할까 봐 가져온 것인데 지루할 틈이 없었던 이슬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이라도 심심해 지려니 가족 총출동이라 바닥에 있을 시간도 거의 없었다ㅋㅋ 책은 풀빌라에서 딱 한 번 읽어줬고 팝업 책은 워낙 슬아가 좋아하는 책이라 비행기로 갈 때 제법 잘 쓴 제주항공 아기와 해외여행 유모차/베씨넷/좌석
작은 비행기라 비행기 소리가 엄청 커! 특히 출국할 때, 비행기 날 때, 비행기를 많이 타봤는데 그 정도로 큰 건 처음이었어.돌아올 때보다 확실히 출국할 때의 비행기 소리가 더 크게 느껴졌던 이어머프를 준비해서 다행이었다(그전 후기에서는 이어머프는 굳이 필요없다고 생각했던 것보다 소리가 크지 않다고 봤는데, 개인적으로 저가항공을 탄다면 이어머프를 준비해야 할 것 같다)좋은 아이템이었던 이어 싸개, 난기류를 생각해야 한다.작은 비행기라서 더 흔들린지는 모르지만 인천에 출국하고 다낭에 갈 때 비행기가 출발해도 1시간 이상 난기류로 안전 벨트 사인이 풀리지 않았다.아기띠를 하고 안고 재우려고 했지만, 아이는 너무 졸려서 답답하고 만약 소리를 내는 것 아니냐며 전전긍긍했다다행히도 3초 이상 울거나 소리를 지르진 않았지만, 그저 승모근이 올라가는 느낌 www다행히 마지노선에서 도저히 안 된다고 생각하고 그대로 발생하면 안전 벨트 사인이 녹아서, 오빠가 교대로 아기띠로 눕히고 그리고 2시간 이상 잤어!!!평화의 순간….그 뒤 일어나서는 컨디션이 좋아지고 준비한 장난감에서 잘 놀고 다낭 도착 돌아올 때도 아기가 대변 했지만 난기류로 일어나지 못 했다ㅠㅠ 싸 많이너무 기저귀서 기저귀의 밖으로 보이는데( 새지 않는다)냄새가 날까 전전긍긍ㅠㅠ 준비한 방수 커버로 일단 최대한 덮어 놓고 사인이 풀리자마자 뛰어가서 교체하고 준 다행히 스루 가가 오무츠체에대에 가지런히 누워서 깨끗이 처리한(당연히 냄새가 나지 않도록 위생 봉투 필수)!!!)어쨌든 안전 벨트 사인이 계속 풀리지 것은 아니니까, 멋대로 일어날 수가 없다는 거, 연착 생각하지 않는다고.정말… 그렇긴 가장 당황했다..저희 비행기는 10:40출발 예정이던지만 기존의 수유 시간이 10:30 였기에 그 전에 수유 텀을 조금 늦추어 놓은 상황이지만, 비행기에 탄 시간이 11:50이었다… 그렇긴 미칠 것 같은 것이 처음에 연착이라고 들었는데 언제 비행기에 타는지 정확히 안 나와서 그래도 생각보다 너무 기다리지 않았지?라고 비행기를 탔는데 비행기가 안 뜨wwwwww정말 아이는 배가 고파서 비행기는 계속 멈추고 움직이니?에서 그대로 사진을 보면, 11시에 비행기를 탔는데, 11시 50분에 비행기가 날면, 50분간 있었지?정말 다행히 비행기를 타기 전부터 자고 있었으므로, 비행기를 타고도 20분 정도 잤는데, 나는 비행기 출발 하려고 먹게 하지 않으면 안 되니까 일으키려 했는데 이럴 줄 알면, 재웠어… 그렇긴. 아무튼 도저히 안 된다고 생각하고, 먹이고 뽑아 먹고, 마지막에는 이쪽에서 연명하고 어쩔 수 없는 비행기가 잘 날리다^^비행기 잘 날자 박수 칠 뻔했다 www아기와 해외 여행, 제주 항공의 리뷰갈 때는 위에서 말한 대로 연착이 있어서 비행기 안에서 떠까지 너무 오래 시간을 기다린 데다 수유의 스케줄과 낮잠 자기 일정이 어긋나서 무척 긴장해서 힘들었다정말 마음 속에서도 다시 제주 항공을 안 탄다고 wwwwww에서도 올 때는 비행기보다 조금 크고, 정시에 출발하고 편하게 갔어!! 돌아올 때는 비행기가 뛰기 전부터 자다 비행기가 이륙할 때까지 계속 자고 2시간 이상 모두 잠그거나 귀이 아픈가 하고 조금만 먹어 주지 않고 쪽쪽 치유쯔 치유쯔 치유쯔 치유쯔 치유쯔 치유쯔지 않았다이대로 안겨서 잠들어서 혹시나 해서 쪽쪽 물렸는데 쪽쪽도 안 물고 그냥 잠귀 다칠까 봐 걱정했는데 자고 있어서 그런지 안 울고 나는 낮잠타임 날리고 말았는데 푹 자줬어!!아기띠 상황이 아니라 안고있었기 때문에 엉덩이도 아프고 팔도 아팠지만 마음만은 편했어 ㅋㅋㅋㅋㅋㅋ갈 때 남편이 아기띠로 눕힌 모습 아, 그리고 비행기는 추워서 카디건을 들고 무릎의 옷도 덩달아 입혔는데 이렇게 덥고 비행기는 처음 탄 www옆에서 오빠도 왜 이렇게 더운 것인가라는 말을 듣고올 때는 여름의 얇은 속옷을 입히고 왔는데 비행기 자체가 춥지 않고+아기 안고 있으니까 일단 슬플 때도 올 때도 2시간 이상씩 모두 자고 자고 일어나서 컨디션도 좋고 이것 저것 가지고 잘 놀다 3초 이상 울고 외치지 않고 오빠가 봐주기도 아버지가 봐주거나 가족들이 차례로 슬퍼하며 봐주고 더 쉽게도 했다 특히 조카가 가지고 있는 물건이 이수 루아의 눈에 신기하고 그것을 하나씩 던지면 몇십분도 혼자 잘 놀았다하지만 오빠와 내리며 대한 항공을 타면 더 편한 것 같아잠시 놀던 수통/수통 라벨 다낭의 특성상?비행기에도 아이들의 가족이 많았지만 갈 때는 몇명 못 봤었는데 올 때는 아이가 있는 가족은 모두 뒷좌석에 집중하고 주니까 비행기가 날때는 정말 여기저기서 울고 난리 wwwwww 2,3명 이상을 그만두고 울고 있는데, 아이들의 울음 소리가 들릴 때마다 우리 아버지 앞 줄에서 머리인가 놀라고 돌아서서 자고 있는 것을 보고안심하고www애 딸린 가족이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는그러나, 발권이 늦어진 것처럼 보이는 일반 승객들이 뒷좌석에 몇분 배치돼서(혹은 모르고 본인이 사전에 좌석을 지정하거나), 어린이들의 울음 소리가 들릴 때마다 이유도 없는 나도 눈치를 살폈다 애 딸린 가족들 모두 뒤로 몰아넣고 준다면 확실하게 몰아넣고 줬으면 좋았을텐데, 도중에 아기가 큰소리를 내며 울고 있는데 입을 막은 듯한 울음 소리가 들려서 아, 엄마, 아빠, 엄마가 얼마나 노심초사하느냐고 생각한 확실하게 출산 전과 출산 후 합의는 다른 것 같다한참을 놀았던 물통/물병라벨 다낭 특성상? 비행기에도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이 많았는데 갈때는 몇명 못봤는데 올때는 아이가 있는 가족들은 모두 뒷자리에 집중해주니까 비행기가 날때는 정말 여기저기서 울고 난리 ㅋㅋㅋㅋㅋㅋㅋㅋ 두세명 이상 그만두고 울고 있는데 아이들 울음소리가 들릴때마다 우리 아빠 앞줄에서 무릎인줄 알고 놀라고 돌아서서 자는걸 보고 안심하고 wwww 아이를 동반한 가족이니까 서로 이해하고 하지만 발권이 늦어진 것처럼 보이는 일반 승객분들이 뒷좌석에 몇 분 배치되어 있고(혹은 모르고 본인이 미리 좌석을 지정한다든지)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들릴 때마다 괜히 나도 눈치를 본 아이를 동반한 가족들을 모두 뒤로 몰아줄 수 있다면 확실히 몰아주었으면 좋았을 텐데, 중간에 아기가 소리를 지르며 울고 있는데도 입을 막은 듯한 울음소리가 들려오고, 아, 엄마, 아빠, 엄마가 얼마나 애를 태우나 싶긴 했지만 확실히 출산 전과 출산 후의 공감대는 다른 것 같다무사히 도착/끝까지 놀고 있던 물병 라벨(결국 깨뜨렸다…ㅎㅎ 힘도 세다)결론 처음으로 8개월 된 아기와 해외여행 비행기를 타본 결과 장난감은 많이 가져갈수록 좋고, 특히 처음 보는 장난감(혹은 물건)이 ‘장부부’ 이외의 아이를 돌봐주는 사람은 많을수록 좋다 위에서 언급한 ‘비상상황’을 잘 생각해야 하며, 아이는 그냥 안고 재우는 것보다 안는 것이 편하다(특히 오래 자는 아기일수록) 비행기는 대한항공을 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