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하 여행 | 프라하 대중교통 | 연령별 티켓 가격 | 대중교통 앱 PID

프라하 성의 전망대에서 바라본 풍경

코로나 규제가 점점 완화되고 있기 때문일까.이번 프라하 여행을 다녀왔을 때 한국인들을 많이 만났다.사진을 찍어 준다고 했을 때 절대로 실망시키지 않는 한국인···맛있는 가게에 간다면 꼭 보는 맛을 잘 알고 있는 한국인···유럽으로 여행 오는 사람이 많아진 것 같기도 하고, 이번 체코의 프라하 여행을 다녀와서 대중 교통에 대해서 새로 알게 된 정보가 있고, 포스팅한다.체코의 프라하는 중세 시대의 건물이 여전히 남아 있는 정말 아름다운 도시이다.보헤미아 왕국이라고도 불리며, 합스부르크 왕국의 일부이기도 한 체코.1990년대 들어, 체코 슬로바키아가 체코와 슬로바키아로 분리하기 전에도 수도 역할을 했다.1419년에는 독일 역사에 큰 영향을 미치게 된 종교 전쟁(삼십년 전쟁)의 도화선이 된 사건이 발생하고 제이차 세계 대전 때 독일이 체코를 점령하던 시기에 체코의 레지스탕스들에 의해서 나치의 하이드 리히가 폭탄에 다칠 죽은 일도 있다.수도로서 오랜 시간을 보낸 만큼 역사적으로 사건이 많았다.그 때문인지, 중세, 근대, 현대의 역사를 맞추어 박물관에 보는 것이 많다.도시 자체도 낡은 길과 건물이 보존되어 있고 참 예쁘다.아름다운 것만이 아니라 보기도 할 일도 많다.

프라하 성 안의 전망대에서 본 풍경

도시를 가로지르는 블타바 강과 함께 붉은 지붕이 깔린 시내의 모습을 보면, 그냥 가만히 멍하니 있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좋다.그래서인지 프라하에는 특히시청/프라하성/텔레비전 타워 등 고층에서 도시를 내려다 보이는 자리가 다양하다.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유럽처럼 도시 전체에 크고 작은 성당이 있지만 관광객을 대상으로 저녁에 성당에서 싸게는 3만원, 많은 것은 15만원 정도의 소규모 음악회를 벌이기도 한다.성당마다 다르겠지만, 화려한 성당의 경우 입장료가 무료가 아니었다.기본적으로 박물관에도 성당에서도 학생의 경우 할인을 하는 경우가 매우 많아 국제 학생증이 있으면 제시하고 할인을 받는다.시간 많은 사람이라면 천천히 프라하를 즐겨도 좋지만 짧은 방문하는 여행객은 한정된 시간 내에 구석구석까지 찾아다니기 위해서는 동선을 잘 짜야 한다.프라하의 공공 교통 앱과 교통권의 가격을 내보지.우선 프라하 지하철 지도를 보자.프라하 지하철

아래에서 보듯이 프라하는 지하철이 3개 노선밖에 없는데, 여행객이라면 Muzeum(박물관), Mustek 또는 Starom ̌sts ḱ(구시가지, 시내), Florenc(버스터미널), 그리고 Malostrans ḱ(프라하성 오르막길에 가까운 역)을 주로 가게 된다. 칼다리는 시내에서 도보로 10~15분이면 도착한다. 굳이 가까운 역을 생각하면 Starom ̌stska가 아니라면 Malostranska가 가까울 것이다. 보시다시피 녹색 노선에 관광지가 겹친다. 숙소를 잡을 때 녹색 노선 근처라면 갈아타지 않아도 돼 편하다. 어차피 프라하는 지하철 노선이 많은 편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번에 여행을 가서 녹색 노선에 있는 숙소를 잡았더니 마지막으로 버스터미널에 갈 때 말고는 너무 시간적으로도 이득이고 편했다.

프라하 지하철, 출처 https://pid.cz/metro/

프라하 트램

다음은 트램과 지하철이 모두 그려진 지도이다.지도를 살펴보면 작은 그림이 그려지고 있다.성, 성당, 다리, 박물관 등… 그렇긴관광객이 편안하게 알 수 있도록 추가한 것 같지만 사실은 이 지도는 혼란스럽게 그려지고 있어, 이 지도만 믿고 가면 많이 걷게 될지도 모른다.트램의 유익한 점은 지하철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늦어도 지상의 풍경을 구경하면서 다니기!프라하에 오래 머무는 시간적 여유가 있는 사람이라면 프라하성에서 트램 22를 타고 강을 건너면서 풍경을 감상하는 것도 좋다.트램으로 보는 강 풍경도 참 예쁘다.특히 겨울에 프라하에 가자 강바람이 많이 불어서 추위가 싫거나 많이 걸고 싶지 않으면 트램을 이용해서 경치를 보는 것도 좋은..

프라하 지하철, 트램 출처 :https://czech-transport.com/images/Praha_tramvaje_metro_denni_schema_19.04.19.pngヨーロッパの城は最近なので、丘にあるのが一般的だ。 私は初めて行った時は上り坂を歩いて登った。 大変ではないけど、ちょっと疲れてはいる。 プラハ城はチェコ語でPrǎsḱhradである。 グーグルマップにPrague Castleに行く道を検索したり、トラム12、23、32に乗れば、Prǎsḱhrad駅に降りるが、できるだけ平地に歩いて行くことができる。 登りながら見る風景もきれいだが、実はプラハ城に完全に登って見る風景が一番きれいなので、あえて歩いてくる必要はないと思う。 今度は初めてトラムに乗ってプラハ城に登ったが、確かに楽だった。 体力を節約したい方々、体の不自由な方々、または高齢者の方々と一緒に行くと、トラムをよく利用すればプラハ城を難なく登ることができる。ドイツではヘッセン州の場合、セメスターチケットで公共交通機関が全部利用できるので、プラハに行って久しぶりに公共交通機関のチケットを購入した。 無賃乗車する人たち参考にプラハで無賃乗車時の罰金は800コルナ(即時支払い時)または1500コルナ(後払い時)。プラハ公共交通アプリPID구글 플레이에서 쉽게 다운로드할 수 있는 PID. 프라하의 대중교통 앱이지만 경로, 지도, 티켓 구매 기능이 모두 제공된다.우리는 티켓 판매기에 줄을 서서 기다릴 필요가 없고 훨씬 더 편리하다어디에서 어디로 가고 싶은지 입력하다아래 두 번째 버튼을 누르면 아직 표를 사지 않아서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는다공공 교통 표 가격은 어른(만 15세-60세)기준으로 30분간 이용, 30살 나(약 1700원)90분간 이용, 90살 나(약 5100원)24시간권, 120살 나(약 6800원)72시간권 330살 나(약 18800원)시니어는 만 60-65세의 고령자를 의미한다.시니어의 경우는 30분간 이용, 15살 나(약 850원)~90분간 이용, 20살 나(약 1100원)~24시간권, 120살 나(약 6800원)만 66세부터는 공공 교통 기관이 무료.본인이 만 66세 이상이므로 공공 교통을 무료로 이용하고 있다면 증명 때문에 신분증/여권을 들고 다닌다.프라하의 공공 교통 기관에서 흔한 것은 여행 가방을 가지고 있을 때나 동물을 데리고 있는 경우는 추가금을 지불해야 한다는 점.첫 번째, 두 번째 사진은 가격, 세 번째 사진은 티켓을 구매한 후 화면 티켓을 구매하면 이용 가능한 시간에서 시간이 차감된다.대중교통 앱의 좋았던 점 중 첫 번째는 티켓 구매가 편리하고 종이티켓이 아니어서 보관이 간편하다는 것이고, 두 번째는 정류장이 구글맵으로 잘 표시돼 있어 역을 찾기가 쉬웠다는 것이다. 버스, 트램, 메트로 역이 형태가 다르게 표시되어 있어서 정말 편했다. 하단 사진을 보면 트램은 갈색, 버스는 파란색, 메트로는 화살표 모양이다.걷는 여행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이번의 프라하 여행은 숙소를 너무 멀리 해서 대중 교통을 꼭 이용해야 했다.프라하성을 한일은 걸어가다 하루는 트램을 타고 갔다만, 확실히 트램을 타고 가는 게 편하고 체력을 절약하는 데도 좋았다.프라하의 도시가 오래 전이므로, 돌 바닥에 울퉁불퉁한 길이 많지만 발과 발이 피곤하기 쉽다.체력이 좋지 않거나 다리가 붓기 쉽게 아픔을 잘 느낀다면 대중 교통을 이용하는 편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프라하는 다른 유럽의 도시에 비해서 물가가 싼 만큼 공공 교통 가격도 싸고… 그렇긴저는 이번 여행에 갔을 때 표 검사를 한번 받았지만 친구 중에서 프라하 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자신은 표를 한번도 사지 않고 대중 교통을 이용했지만, 걸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걸리지 않으면 좋았겠지만, 무임 승차하다 잡히면 남 앞에서 어색하고 벌금도 내야 하니까 바른 교통권을 사는 게 좋겠어!걷는 여행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이번 프라하 여행은 숙소를 너무 먼 곳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대중교통을 꼭 이용해야 했다. 프라하성을 하루는 걸어가고 하루는 트램을 타고 갔는데 확실히 트램을 타고 가는 것이 편하고 체력을 절약하기에도 좋았다. 프라하의 도시가 오래된 탓에 돌바닥, 울퉁불퉁한 길이 많지만 다리와 다리가 쉽게 피로해진다. 체력이 좋지 않거나 다리가 붓기 쉽고 통증을 잘 느낀다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생각한다. 프라하는 다른 유럽도시에 비해 물가가 싼만큼 대중교통 가격도 저렴하고… 나는 이번에 여행을 갔을 때 표 검사를 한 번 받았는데, 친구 중 프라하 여행을 다녀온 친구가 자신은 표를 한 번도 사지 않고 대중교통을 이용했지만 걸려본 적이 없다고 했다. 걸리지 않았으면 좋았을 텐데, 무임승차하다가 걸리면 사람들 앞에서 어색해지고 벌금도 내야 하니까 올바른 교통권을 사는 게 좋을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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