짬뽕 VS 짜장면?망설였냐?만약 당신이 우유부단하다면 인생을 조일 수도 있다. 무슨 런치 메뉴 정하는데 오버하냐고? 쉽게 볼 문제가 아니다.당신의 삶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이다.나는 퇴근하고 매일 술과 배달에 질려 사는 무의미한 삶을 살았어. 그러나 지금은 경제적 자유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는 주체적인 삶을 살고 있다. 인생을 바꾸기 위해 술과 담배 배달을 끊었다. 그리고 성공한 사람들에 대해 독서, 글쓰기, 운동을 시작했다. 현재 자기계발 블로그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다.잠깐 내 얘기 좀 해볼게. 혹시 자신과 비슷한 점이 있는지 확인해보자.나는 우유부단해서 남이 정해준 것을 하는 게 편했어. 어떤 선택지 중 무엇이 좋을지 고민하는 것 자체가 싫었다. 물론 내가 정말 싫어하는 게 있으면 딱 잘라 얘기도 한다. 하지만 딱히 그렇게 싫어하는 것도 없고 정확히 말하면 자신이 좋은지 싫은지 명확히 모르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점심 메뉴와 같은 대수롭지 않은 결정을 친구들이나 여자친구들이 많이 한다. 나를 닮았다고 느끼는 너는 이 글을 유심히 봐야 해. 삶을 마감한 나의 과거에 당신이 보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당신도 지금의 나처럼 변할 수 있기 때문이다.이제부터 나의 우유부단함을 어떻게 고칠 수 있었는지 말해보려고 해. 나는 아마 이 방법을 몰랐다면 계속 그저 그런 삶을 살았을 것이다. 이 글은 우유부단한 당신에게 결단력을 높일 수 있다. 30년 동안 우유부단하게 살아온 나도 달라졌다. 너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우유부단하다는 애매모호함만으로 단호히 결단할 수 없다사전을 찾아보면 이런 뜻이다.마침 저의 설명을 한 것 같다.실제로 나는 우유부단 했다.저는 식사 메뉴를 고르는데 시간이 걸렸다.혹시 분식을 배달시킨다면 머리 속에서 “돈가스 먹을까?”-아니, 예전에도 먹었잖니 육계장 먹을까? -오늘은 빨간 수프 별로라고 생각하지만, 김밥과 라면 먹을까? -아시다 시피, 이 돈이면 돈가스를 먹고 그리고 결국 이렇게 하자.1. 항상 먹었던 돈까스를 부탁하다 2. 만약 친구가 있다면”네가 먹고 싶은 것 뽑고”과 공방.3. 아니, 집에 있는 것을 먹으려고 요리 배달을 의뢰하지 않는다.매사에 이런 식이다. 지금 보면 이게 내 인생을 앞당긴 범인이었다.혹시 당신도 이렇게 아냐? 나는 분명한.”우유부단은 인생을 망쳤다.”나의 우유부단함은 점심 메뉴와 같은 결정에 그치지 않았다. 인생의 중요한 선택에 있어서도 똑같이 적용됐다. 우유부단함은 내 삶의 방식이었다. 이런 삶은 결코 나를 좋은 방향으로 데리고 나갈 수 없었다. 우유부단한 결과는 불만족스러운 현실이다. 이제부터 편의상’우유부단함’을 줄여서’우유부단’라고 부른다우유함은 왜 인생을 망칠까? 분식 시킬 나의 선택을 보자. 1. 돈까스 : 전에 했던 선택을 한다.2. 친구가 시킨다: 누군가에게 선택을 맡긴다.3. 집에 있는 것을 먹는다: 선택을 미루다. 이 선택의 공통점은 쉽고 편하다는 것이다. 쉽고 편한 선택은 인생을 망치는 지름길이다.좋은 선택을 할 확률이 떨어진다. 사람에게 쉽고 편안한 것은 의지가 필요 없는 것이다.다시 말해 이는 습관적인 행동이며 보통 본능에 충실한 것이다.인생에 도움이 되는 습관이 아니라면 삶은 그대로 머물거나 망할 수밖에 없다.좀 더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1. 나는 돈가스:과거의 선택을 되풀이 변화가 없다. 도전이 없다. 전에 한 행동을 반복하는 것이다.아인슈타인은 ” 같은 행동을 하며 다른 결과를 바라는 것은 미친 짓이다”라고 말했다. 제가 치킨 피자 먹고 싶은 것을 다 먹으면서 몸짱이 되기를 바라는 것과 같다. 2. 친구로 만든다:결정 위임의 주체성이 없다. 누군가 대신 했으면 좋겠다.누군가가 내 인생을 살아 주는 것도 아닌데.이런 사람은 혼자 결정해야 할 때 정신이 붕괴한다. 주체성이 없으면 좋은 결정을 내릴 수 없다 3. 집에 있는 것을 먹는다:뒤로 미루려고만 행동하지 않는다.사람은 결정을 해야 행동을 취하다.머릿속으로 생각하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 같다.”운동하지 않으면”생각만 하면은 없는 운동하기로 결정해야, 운동복을 입고 구두를 신거나 무엇이든 할 수 있다. 이렇게 쉽고 편한 결정의 결과는 둘 중 하나이다.현 상태로 유지되거나 더 나빠지거나.필연적으로 인생의 도움이 안 된다.그렇다면 우유부단한 성격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내가 생각할 우유한 이유는 2개이다. 1. 저를 잘 모른다.나를 잘 몰라서 선택의 기준이 없다.기준이 없으면 선택이 어렵다. 2. 연습이 되고 있지 않다. 부자들은 수동적으로 샀을 가능성이 높다. 혼자 선택 훈련하지 못했다. 누군가에 기대어 따르기에 익숙하다. 결론, 자신을 잘 알고 혼자 선택하는 연습을 많이 하면 좋다. 그러나 말이 쉽지, 절대로 한번 수 없다.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내가 한 방법을 얘기하자. 1. 나를 아는 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이다.”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나의 적성은 무엇일까?”나는 그 질문이 가장 어려웠다.자기 정체성을 찾아가려고 정말 노력했다. 여러 책을 읽고 유튜브에 동영상도 찾아보았다.그 중에서 가장 도움이 된 것은 작문이었다. 방법은 간단하다.*인생을 나열하고 나이순으로 쓴다. 초등 학교-중학교-고교-20대-군대..등등 좋은 기억/ 나쁜 기억을 나누어 자세한 이야기, 아주 사소한 이야기까지 모두 쓴다.그때의 내 마음은 어떠했는지 왜 그런 감정이 있었는지를 모두 적어 보자.초등 6학년의 비 오는 날 저녁, 수학 여행 버스 안에서 창문 밖으로 바라보는 야경이 아주 좋았다. 잘 모르겠지만 이때부터 여행, 낯선 곳에 가는 것을 좋아했다. 그때 느끼는 설레임을 지금도 여행을 간다고 느낀다. -나는 새로운 환경에 가는 것을 좋아한다.-여행을 좋아한다 중학교의 주말마다 친구와 낚시에 갔다. 마을의 바다에서 텐트를 치고 잠이 난다. 아직도 이런 야외 활동을 좋아한다. 그때는 무슨 스트레스 없이 그냥 즐겁게 놀고만 있었다. 정말 제가 좋아하는 매일이었다. 지금도 캠프, 낚시 등 자연에서 하는 야외 활동을 좋아한다. 도시는 내게 별로 감흥이 없다. -나는 시골이 좋다. -도시보다 자연을 좋아한다.-활동적인 야외 활동을 좋아한다. 이렇게 적어 보니 나의 성향이 조금씩 보인다.실제로 나는 아무 특색도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좋고 싫음이 분명한 사람이란 것을 알아챘다. 단지 남의 눈치를 살피고 숨겼을 뿐이다. 내가 나를 속인 것이다. 나에 대해서 알려고 노력한 결과 나의 결론은 이것이다.”세상에 특색이 없는 사람은 없다.”30년을 그렇게 살고 있었는데, 겨우 나타났다.당신은 특색 있는 사람이다. 누구와도 비교가 안 될 존재이다. 2. 결단력의 연습이든, 어쨌든 많이 하는 게 답이다.작은 선택도 나다.점심 메뉴도 쇼핑도 하고 모든 선택을 내가 한다.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칩 무엇을 선택하면 좋을지 확신이 없을 때 사용하면 좋다.*장단점을 비교한다(참고로 YouTuber의 내성적인 건물 주인도 이렇게 의사 결정을 한다.)가장과 같은 방법이다. 또 서로 비교해서 좋은 선택을 한다.1.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쓴다. 2. 이유를 쓴다.3. 비교한다. 4. 장점이 많다는 단점이 적은 것을 선택한다. 이렇게 하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쓰고 보면 진짜 이유가 보인다. 내가 그냥 하기 싫어 미룬 것인가, 진정으로 다른 이유가 있는지 뚜렷이 드러난다. 내가 유튜브를 언제 시작할까 고민하면서 이 방법을 썼다.그렇다면 우유부단한 성격을 어떻게 바꿀 수 있을까?내가 생각하는 우유함의 이유는 두 가지야. 1. 나를 잘 몰라.나를 잘 모르니까 선택의 기준이 없어.기준이 없으면 고르기가 어렵다. 2. 연습을 못하고 있다. 부유한 사람은 수동적으로 살았을 가능성이 높다. 혼자 고르는 연습을 못했어. 누군가에게 의지하고 따르는 것에 익숙하다. 결론, 자신에 대해 잘 알고 혼자 선택하는 연습을 많이 하면 된다. 하지만 말이 쉬워 절대 한꺼번에 할 수 없다.정답이 있는 것도 아니고 무엇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 내가 한 방법을 말해볼게. 1. 자신을 아는 것이 내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다.”내가 정말 좋아하는 것은 무엇일까?” , 내 적성은 무엇일까?나는 이 질문이 가장 어려웠다.자기 정체성을 찾기 위해 정말 노력했다. 여러 책을 읽고 유튜브에 영상도 찾아봤어.그 중 가장 도움이 된 것은 작문이었다. 방법은 간단하다. *인생을 나열하다 – 나이순으로 쓰다.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20대-군대.. 등등 좋은 기억/나쁜 기억을 나누고 세세한 이야기, 아주 사소한 이야기까지 모두 쓴다.그때 내 기분은 어땠는지, 왜 그런 감정이 있었는지 다 적어본다.초등학교 6학년 비오는 날 저녁 수학여행 버스 안에서 창밖으로 보이는 야경이 너무 좋았다. 잘 모르겠지만 이때부터 여행, 낯선 곳에 가는 것을 좋아했다. 그때 느끼는 설렘을 지금도 여행을 간다고 느낀다. -나는 새로운 환경으로 가는 것을 좋아한다.-여행을 좋아한다 중학교 주말마다 친구들과 낚시를 갔다. 마을 바다에서 텐트 치고 자는 것도 생각난다. 지금도 이런 야외활동이 좋다. 그때는 아무런 스트레스 없이 그저 재미있게 놀기만 했다. 정말 내가 좋아하는 매일이었어. 지금도 캠핑, 낚시 등 자연에서 하는 야외활동을 좋아한다. 도시는 나에게 별로 감흥이 없다. – 나는 시골이 좋다. – 도시보다 자연이 좋다.-활동적인 야외활동을 좋아한다. 이렇게 쓰다 보면 내 성향이 조금씩 보인다.사실 나는 아무런 특색이 없는 사람인 줄 알았는데 호불호가 뚜렷한 사람이라는 것을 깨달았다. 그냥 남의 눈치를 봐서 숨겼을 뿐이야. 내가 나를 속인 것이다. 나에 대해 알기 위해 노력한 결과 내 결론은 이거야.세상에 특색 없는 사람은 없다.30년을 그렇게 살아왔는데 이제야 알겠다.넌 특색있는 사람이야. 누구와도 비교할 수 없는 존재다. 2. 결단력 연습이든 어쨌든 많이 하는 것이 답이다.작은 선택도 내가 할게.점심 메뉴도 쇼핑도 모든 선택을 내가 할게.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팁 무엇을 골라야 할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 사용하면 좋다.*장단점 비교하기(참고로 유튜버의 내성적인 건물주도 이렇게 의사결정을 한다고 한다.) 1번과 같은 방법이다. 나아가 서로 비교하여 좋은 선택을 한다.1. 좋은 점과 나쁜 점을 쓰다. 2. 이유를 쓰다.3. 비교한다. 4. 장점이 많고 단점이 적은 것을 선택한다. 이렇게 하면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다. 쓰다보니 진짜 이유가 보인다. 내가 그냥 하기 싫어서 미룬 건지, 정말 다른 이유가 있는지 명확하게 알 수 있다. 내가 유튜브를 언제 시작할지 고민했을 때 이 방법을 사용했다.지금까지 내가 우유부단한 성격을 바꾸기 위한 경험에 대해 이야기했다.결론적으로 나는 분명히 말할 수 있다. 우유부단함은 성격이 아니다. 바꿀 수 있어.쉽고 편안한 선택에 익숙해진 것이다. 이 선택은 끝이 인생의 밑바닥이다.30년 동안 별거 없었던 내 삶이 그 증거야. 결정하자 어려운 선택을 하자. 누군가에게 내 인생을 선택하게 하지 말자. 내가 내 인생을 선택하자. 다시 들을 것 같아.” 짬뽕 VS 짜장면? 나 짬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