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파리여행출발&1일차|인천국제공항|14시간비행|파리야경|개선문|숙박시설

파리여행출발&1일차 파리여행 브이로그 ep1https://blog.naver.com/psybobo11/223017685949

파리여행 브이로그 ep1 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blog.naver.com 여러분! 드디어 11월에 다녀온 파리여행 브이로그가 업로드 되었습니다… https://youtu.be/ayKkG76sh1k

파리여행 브이로그 ep2 https://blog.naver.com/psybobo11/223033434681

파리여행 브이로그 ep2 영상이 업로드 되었습니다. blog.naver.com 여러분, 드디어 두 번째이자 마지막 파리여행 브이로그를 올렸습니다… https://youtu.be/E5yU4-Vwq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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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여행 6월에 예약을 해서 언제든지 갈 수 있을까? 그리고 마지막에는 갈까 말까 많은 고민을 했다. 그래도 취소하지 않고 끝까지 기다린 끝에 11월이 됐고 파리 여행을 가기 위해 집을 나섰다.어머니인 김 파프 나는 지방에 살고 있어서 일단 파리에 가려면 인천 공항으로 향하는 것이 우선이었다. 당일 가도 좋지만 솔직히 아침에 몹시 바쁘고 그 전날 저녁에 집을 나섰다. 이 사진은 엄마인 김 파프. 오를 때 배 고프지 않게 싸준 덕분에 잘 먹으면서 인천 공항 근처에 있는 숙소까지 올 수 있었다. 원래 다락방을 찾으려다 한달 전에 보면 거의 모든 객실이 나온데 주변 호텔을 잡았다. 호텔 리뷰는 안 할 예정. 불편해서 잠이 안 오)다음날 아침 12시 비행기라서 조금 일찍 도착하려고 노력했다. 그래서 호텔에서 8시에 나왔는데 왜… 공항에 오면 출발 2시간 전이지?wwww셀프체크인 해외여행 가는게 2018년 워킹을 하던 친구를 만나러 오사카에 간게 끝이야. 그 사이 공항은 천지개벽했고 모든 것이 셀프로 변했다. 셀프체크인이라고 해도 수하물까지도… 가정부가 한 분 계시지만 여기저기 도와주셔서 뭔가 바빠 보였다. 솔직히 이런 데는 사람 2명은 배치해야 하는 거 아니야? 나는 그런데 어르신들은 어떻게 하지?뭔가 구경하기에는 빠듯한 시간, 일단 출국 수속을 하고 탑승장에 들어가기로 했다.면세점에서 만난 장난스러운 루피핑크 귀엽지만 팝업스토어에서 구경할 수 있을 만큼 했으니까 패스. 그리고 당시 제가 갔을 때 환율이 하늘을 뚫고 나갈 때라 면세점에서 뭔가를 사도 혜택이 아닌 것 같아서 인터넷 면세점에서도 오프라인 면세점에서도 쇼핑은 안 했다.기다릴 게 없어서 그냥 탑승구 쪽으로 천천히 걸어와서 자리 잡고 기다리고 있었어.마침내 비행기를 탔다. 솔직히 그 전까지 별로 관심이 없었는데 비행기에 타니까 그 때부터 두근 두근. 정말 가는구나 했죠. 자리는 3-5-3에서 2-5-2로 줄꼬리 쪽에 탔는데 불편하고 편하다는 얘기가 많았지만 솔직히 나는 편했다. 또 갈 때는 저의 뒷좌석의 외국인들이 누워서 의자를 뒤로 약간 넘기더라도 좋았다.내 비빔밥은 어디 갔지?대한항공 타면 비빔밥 먹자’고 생각했지만 가는 내내 비빔밥은 나오지 않았다. 첫 번째 기내식은 소고기 스튜와 샐러드. 기내식이 내 입맛에 안 맞는지 그저 그랬어.삼각김밥 10시간 정도 날 때 받은 주먹밥. 따뜻하게 나와서 딱 먹기 좋았어.오전에 출발해서 오후에 도착, 뭔가 장거리 비행기를 타면 지구의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을 것 같다. 비행기에서 보는 일몰도 이쁘다.도미살이었다고 생각하지만, 원채생선을 좋아하지 않아서…드디어 도착이다.14시간 비행. 나는 교통수단을 타고도 잠이 안 오는 혼자라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걱정했을 정도로 힘들었다. 그래도 남자친구가 잘 수 있을 것 같은데 계속 얘기하고 같이 게임도 하고. 14시간 버틸 수 있는 큰 원동력 중 하나였다. 찍은 예능이나 영화도… 너희가 없었다면 14시간은 정말 힘들었을거야.숙소 도착 파리 드골공항에서 1시간 달려 도착한 호텔. 테라스 밖으로 개선문이 내려다보이는 숙소였는데 솔직히 뷰를 보고 예약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사진을 찾아보니 밤에 찍은 사진이 없어서 영상으로 확인해주세요.(브이로그 같이 올릴 예정입니다.)첫날 야경 내가 도착한 날 신기하게도 샹젤리제 거리의 차량 통행을 모두 막아 사람들이 다닐 수 있도록 해 놓았다. 그래서 원래 주말마다 그런가? 했더니 1년에 몇 번 없다고 했다. 첫날부터 운이 좋았다.크리스마스 분위기 내가 갔을 때가 11월 말이었는데 이때부터 벌써 크리스마스 분위기였다. 샹젤리제 양쪽에 있는 가로수는 전구로 장식되어 있었는데 그 어떤 크리스마스 트리보다 예뻤다.다시 숙소로 돌아오는 길의 숙소가 샹젤리제 거리를 벗어나자 개선문을 돌곳에 위치하면서 항상 개선문을 삥 둘러싸고 숙소에 들어갔지만 솔직히 첫날만 좋다고 생각했는데, 언제 보아도 됐다. 이처럼 한국에서 출발부터 파리 첫날의 일정까지 모두 소화한 이번의 포스팅. 솔직히 첫날부터 지치고 나머지 3일을 좋아하는지 모르고 순식간에 지나갔지만 돌이켜보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이어 2일째.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길의 숙소가 샹젤리제 거리를 빠져나와 개선문을 도는 곳에 위치해 항상 개선문을 빙 둘러앉아 숙소로 들어갔는데 솔직히 첫날만 좋다고 생각했는데 언제 봐도 좋았다. 이렇게 한국에서 출발부터 파리 첫날 일정까지 모두 소화한 이번 포스팅. 솔직히 첫날부터 너무 피곤해서 남은 3일이 좋은지 모르고 훌쩍 지나갔는데 돌이켜보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이어서 둘째 날.다시 숙소로 돌아가는 길의 숙소가 샹젤리제 거리를 빠져나와 개선문을 도는 곳에 위치해 항상 개선문을 빙 둘러앉아 숙소로 들어갔는데 솔직히 첫날만 좋다고 생각했는데 언제 봐도 좋았다. 이렇게 한국에서 출발부터 파리 첫날 일정까지 모두 소화한 이번 포스팅. 솔직히 첫날부터 너무 피곤해서 남은 3일이 좋은지 모르고 훌쩍 지나갔는데 돌이켜보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던 것 같다. 이어서 둘째 날.파리 샤를 드골 공항 95700 Roissy-en-France, 프랑스샹젤리제 거리 75008 파리, 샹젤리제 거리 브이.에투알 개선문 Pl. Charles de Gaulle, 75008 Paris, 프랑스스프레드 에뚜왈 1 Av. Carnot, 75017 Paris, 프랑스스프레드 에뚜왈 1 Av. Carnot, 75017 Paris, 프랑스스프레드 에뚜왈 1 Av. Carnot, 75017 Paris, 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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